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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abs

베트남 붕따우 중국 쑤저우 칭다오 정말 좋았던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장소들

 

이제 해외여행도 점차 자유화 되고 있지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베트남 붕따우 중국 쑤저우 칭다오 예전에 방문했던 장소들 중 정말 좋았던 장소들 그리고 복합단지들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봤다.

 

 

목차

     

     

    1. 베트남 붕따우에서의 추억

    엄청 더웠다. 비치프론트 ... 바로 바닷가 앞 풀빌라라서 너무 좋았다. 생츄어리 리조트라는 당시 신생풀빌라였고 호주 자본으로 만들어졌다. 낮에는 강한 밀물이었고 저녁이 되니 썰물이 되면서 오히려 놀기 좋아졌다.

    정말 너무 낭만적이고 좋았던 장소였다. 당시 생각하기에 가격은 정말 비쌌지만 그래도 되려 다시 생각해보니 풀빌라들 치고 저렴한 편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나에게 3억에 빌라 하나 사라고 권하던 직원이 생각난다.

     

    생츄어리_리조트
    생츄어리 리조트

     

    해변 바다 앞에서 놀다가 바로 풀로 입수하면 된다.

     

    생츄어리 리조트 멋진 풀빌라

     

    스콜성 기후 탓에 가끔 비도 내렸지만 비가 내린 후 바로 날씨는 맑아졌다.

    럭셔리하고 좋았던 풀빌라.

     

     

    2. 중국 쑤저우 또 방문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복합단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말 좋았다.

    쑤저우에 가보고 싶은 곳이 정말 많았는데 일정이 박해서 다 가보지 못했다.

    지금은 더 많이 가볼만한 곳이 생긴 것 같다.

     

    쑤저우

     

    그당시 진지호 근처의 호텔들도 너무 좋았다. 진지호의 월광마두, 시대광장, 리꽁띠 근처의 시에탕 라오지에 그리고 또 쑤저우의 명동이라 불리는 관전지에, 쑤저우의 명소 산탕지에 그리고 그당시 동방지문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아직 완성되지 못해서 오픈을 제대로 못하고 있긴 하다.

     

    쑤저우는 진지호 주변은 더 집중 개발이 되고 이후로는 태호 주변도 개발이 되고 있다.

    태호 주변에도 좋은 럭셔리 리조트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좋았고 사람들도 친절했다.

    쑤저우에 대한 기억은 정말 좋게 남아있다.

    음식은 글쎄 ... 사실 음식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별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없었던 것 같다.

    다만 호텔 뷔페는 맛있었던 것 같다.

     

     

     

    3. 기억에 많이 남는 칭다오! 멋진 곳!

    칭다오도 정말 방문하고 싶은 중국의 도시였다.

    특히 내가 방문하고 싶었던 곳은 단연 리우 카니발! 이곳 때문에 칭다오를 방문했다고 해도 사실 과언은 아니었다.

    리우카니발이 아직 조감도 상태였을때부터 칭다오에 방문하고 싶었다.

    다만 리우카니발의 호텔에는 랭햄이 들어선다고 했지만 뭐가 틀어진건지 랭햄은 들어서지 않았다.

     

    칭다오 루방거리

     

    그 뒤 칭다오는 거대 자본으로 도시가 변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리우카니발 이외에도 칭다오의 영화도시 방문을 먼저 하고 그 뒤로 리우카니발을 방문했다.

    그 다음은 칭다오의 정말 너무 유명한 명소 올림픽 광장 그리고 인터컨티넨탈 호텔, 맥주 광장

    그 뒤 방문한 장소는 칭다오의 해수욕장 정말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코스였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멋진 곳들이었고 다시 한번 더 방문해 보고 싶었던 곳들이다.

    다른 분들도 한번 가보시면 후회없을 듯 하다.